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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UNE-メルティラブユー

愛は文学 사랑은 문학 小説的な恋に憧れてます 로맨틱한 사랑을 동경하고 있어요 二人、夜を歩いて 둘이서 밤을 걸으며 静かに僕ら落ちていく様 조용하게 우리들이 떨어져가듯 部屋で一人 妄想 想像 방에서 혼자 망상 상상 盲目的な愛に惹かれています 맹목적인 사랑에 끌리고 있어요 夢の中に生きて 꿈 속에서 갈면서 静かに僕ら沈んでいく様 조용히 우리가 가라 앉아가듯 部屋で一人 踊って 방에서 혼저 춤을 춰 メルティラブユー 멜티러브 永遠なんてナンセンス 영원따위 넌센스야 運命なんていらない 운명따위 필요없어 踊る 回る 退廃ラブロマンス 춤을 춰. 돌아. 퇴폐한 로맨스 メルティラブユー 멜티러뷰 永遠なんてナンセンス 영원따위 넌센스야 運命なんていらない 운명따위 필요 없어 踊る 回る 退廃ラブロマンス 춤을 춰. 돌아. 퇴폐한 로맨흐 愛は文学 사랑..

광팔

정우 (程遇) :광팔–그냥 생각나는 아무 이름이나 적은 것. 남들이 네 이름 광팔이냐고 물어보면 짜증만 내고 본명 안 알려줬다. 29세 :예과 2년, 본과 4년, 군대(때문에 휴학) 2년 하고 나서 바로 그 병원에 인턴으로 취직했다가 관뒀다. 관둔 김에 전공의 과정 준비 할 예정 180cm, 64kg :운동 안 하고 맨날 책상 앞에만 앉아있어서 다 물렁살.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인 데다가 밥도 잘 안 챙겨 먹어서 (1일 1식 함) 뚱뚱하지 않은 듯... 저체중 직전 몸무게입니다... 근육 없이 지방으로 채워진 몸뚱이. 의사 :절대 본인이 원하는 길이 아니었다. 의예과보다는 화학공학과~> 연구원이 되고 싶었지만 아버지 때문에 다 접고 의대 갔다. 학과랑 너무 안 맞아서 자퇴하고 싶었지만 아버지가 너무 두려..

카테고리 없음 2024.04.07

리치마작

마작패 1. 만수패 (マンズ 만즈) – 수(數)패1만, 2만, 3만, 4만, 5만, 6만, 7만, 8만, 9만이라고 읽는다. 2. 통수패 (ピンズ 핑즈) – 수(數)패1통, 2통, 3통, 4통, 5통, 6통, 7통, 8통, 9통이라고 읽는다. 3. 삭수패 (ソーズ 소즈) – 수(數)패1삭, 2삭, 3삭, 4삭, 5삭, 6삭, 7삭, 8삭, 9삭이라고 읽는다. 4. 4풍패 (スーフーパイ 스후파이) – 자(字)패동, 남, 서, 북 순으로 읽는다. 5. 삼원패 (サンゼンパイ 산젠파이) – 자(字)패백, 발, 중이라고 읽는다. 2. 마작 룰2-1. 기본기본적으로 13개의 패를 가지고 시작한다. 순서마다 들어오는 1개의 패와 상대가 버리는 패, 내가 버리는 패를 통해 머리 1개와 몸통 4개를 만들어 화료시키는 게..

카테고리 없음 2023.05.19

KAFUNE-「踊れない」

孤独は嫌です 고독은 싫어요 嘘も方便 거짓말도 하나의 수단 本当の本心の本心の 진짜 본심의 본심을 裏の裏が怖くて 뒷면의 뒷면이 무서워서 仕方ない夜 어쩔 수 없는 밤 仄かに濁ってる君の表情 어렴풋이 흐려지는 네 표정 既にもう狂気で凶器 이미 광기로 흉기 でも君が僕を嫌って 하지만 네가 나를 싫어한 채로 終わないように 끝나지 않도록 心、ドクドクと 마음이 두근두근하고 張り詰めてズキズキと 긴장해서 욱신욱신하고 僕は正しく笑った 나는 바르게 웃었어 隙を見て俯いて 틈을 발견해서 고개를 숙여 瞳にはスニーカー 눈동자에는 스니커즈의 解けた結び目 풀린 매듭 ほんとに生きづらいわ 정말 살기 힘들어 切なくて 苦しくて 견딜 수 없이 괴로워서 視線ばかり 시선들이 グサり突き刺さって 쿡쿡 찔러서 ほんと生きづらいわ 정말 살기 괴로워 ほんと生きづら..

NOZ. - 知らぬがイム

1、2、3、4 真似事をして生きる度ボロが出る 흉내를 내며 살아갈 때마다 허점이 들어나 ハイカラな事ばかり見様見真似で追ってya 화려한 색들만 보고 흉내내며 뒤쫓아 ya 我が身の事見えてない愚民 자기 자신을 보지 않는 우민 不眠不休のこんな世の中じゃ 불면불휴인 이런 세상에서는 疲れ果ててしまうだけ 지쳐 버릴 뿐 嗚呼、周りの人と比べても 아아, 주변 사람들과 비교해봐도 足りないノリッジ 恥じらいはしない 부족한 지식, 부끄럽지 않아 普通を超えて行け 평범을 넘어서는거야 何を求め生きるのか 무엇을 원하며 살아가는가 上手く言えないそれが生き甲斐 잘 말할 수 없어 그게 삶의 보람이야 言葉は無いんだ 말은 없는거야 正しく在れと躍起になって 바르게 살라고 기를 쓰고 人が死にゆくこんな世界で 사람이 죽어가는 이런 세계에서 起きている嫌な事全部 일..

甲斐田晴 - 透明な心臓が泣いていた

「透明な心臓が泣いていた」 「투명한 심장이 울고 있어」 置いて行かれたホームで 두고 가버려 남겨진 홈에서 空へ行く列車を見ていた 하늘을 향해 가는 열차를 보고 있었어 冷えていく指先で 차가워지는 손가락으로 星を追いかけても 별을 쫓아가 봐도 その手で掴めと照らされる 그 손으로 붙잡으라고 비추고 있었어 僕は誰なんだ 나는 누구일까 鏡みたいな夜 거울 같은 밤 飛び込む時は一緒だ 뛰어들 때는 함께야 ずっと聴こえていたんだよ 계속 들려오고 있었어 透明な心臓が泣いていた 투명한 심장은 울고 있었어 迷って怪我して 헤매고 상처 입어서 そのカタチを知ってゆけ 그 형태를 알아가 歩いてきた足跡はどうでもいい 걸어왔던 발자국은 아무래도 좋아 寂しい命に名前を付けなくちゃ 외로운 생명에게 이름을 지어줘야 해 君を照らせるような 너를 비추는 듯이 僕は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