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노래

甲斐田晴 - 透明な心臓が泣いていた

SOIN 2022. 7. 8. 22:55

「透明な心臓が泣いていた」
「투명한 심장이 울고 있어」

置いて行かれたホームで
두고 가버려 남겨진 홈에서
空へ行く列車を見ていた
하늘을 향해 가는 열차를 보고 있었어
冷えていく指先で
차가워지는 손가락으로
星を追いかけても
별을 쫓아가 봐도
その手で掴めと照らされる
그 손으로 붙잡으라고 비추고 있었어

僕は誰なんだ
나는 누구일까
鏡みたいな夜
거울 같은 밤
飛び込む時は一緒だ
뛰어들 때는 함께야
ずっと聴こえていたんだよ
계속 들려오고 있었어

透明な心臓が泣いていた
투명한 심장은 울고 있었어
迷って怪我して
헤매고 상처 입어서
そのカタチを知ってゆけ
그 형태를 알아가

歩いてきた足跡はどうでもいい
걸어왔던 발자국은 아무래도 좋아
寂しい命に名前を付けなくちゃ
외로운 생명에게 이름을 지어줘야 해
君を照らせるような
너를 비추는 듯이

僕は誰でもない 他の誰でもない
나는 누구도 아니야. 그 누구도 아니야
青く青く空が明けてゆく
푸르게 푸르게 하늘이 개어가
君が祈る声は 僕が見つけるよ
네가 기도하는 목소리는 내가 발견할게
凍えた指先が目指した
얼어붙은 손가락이 가리킨
向こう側へ
저 건너편에

can you hear my crying?

見つめ合った許し合って息をして
서로를 바라보고, 서로를 용서하고, 숨을 쉬며
ここに居るよ居るよ
여기에 있어. 있어

置いて行かれてひとり
나를 혼자 두고 간
ホームで夢を見たからっぽへ
홈에서 꿈을 꾸었던 공허에
今、迎いに行く
지금 데리러 갈게

透明な心臓が泣いていた
투명한 심장이 울고 있어

透明な心臓は輝いた
투명한 심장은 반짝이고 있어
迷って笑って
헤매고 웃으며
そのカタチを知ってゆけ
그 형태를 알아가자

歩いてきた足跡どうでもいい
걸어온 발자국은 상관없어
眩しい命に名前を付けたんだ
눈부신 생명에게 이름을 지었어
君を照らす僕の名は
너를 비추는 내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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