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노래 7

KAFUNE-メルティラブユー

愛は文学 사랑은 문학 小説的な恋に憧れてます 로맨틱한 사랑을 동경하고 있어요 二人、夜を歩いて 둘이서 밤을 걸으며 静かに僕ら落ちていく様 조용하게 우리들이 떨어져가듯 部屋で一人 妄想 想像 방에서 혼자 망상 상상 盲目的な愛に惹かれています 맹목적인 사랑에 끌리고 있어요 夢の中に生きて 꿈 속에서 살면서 静かに僕ら沈んでいく様 조용히 우리가 가라 앉아가듯 部屋で一人 踊って 방에서 혼저 춤을 춰 メルティラブユー 멜티러브 永遠なんてナンセンス 영원따위 넌센스야 運命なんていらない 운명따위 필요없어 踊る 回る 退廃ラブロマンス 춤을 춰. 돌아. 퇴폐 러브 로맨스 メルティラブユー 멜티러뷰 永遠なんてナンセンス 영원따위 넌센스야 運命なんていらない 운명따위 필요 없어 踊る 回る 退廃ラブロマンス 춤을 춰. 돌아. 퇴폐 러브 로맨스 愛は文..

KAFUNE-「踊れない」

孤独は嫌です 고독은 싫어요 嘘も方便 거짓말도 하나의 수단 本当の本心の本心の 진짜 본심의 본심을 裏の裏が怖くて 뒷면의 뒷면이 무서워서 仕方ない夜 어쩔 수 없는 밤 仄かに濁ってる君の表情 어렴풋이 흐려지는 네 표정 既にもう狂気で凶器 이미 광기로 흉기 でも君が僕を嫌って 하지만 네가 나를 싫어한 채로 終わないように 끝나지 않도록 心、ドクドクと 마음이 두근두근하고 張り詰めてズキズキと 긴장해서 욱신욱신하고 僕は正しく笑った 나는 바르게 웃었어 隙を見て俯いて 틈을 발견해서 고개를 숙여 瞳にはスニーカー 눈동자에는 스니커즈의 解けた結び目 풀린 매듭 ほんとに生きづらいわ 정말 살기 힘들어 切なくて 苦しくて 견딜 수 없이 괴로워서 視線ばかり 시선들이 グサり突き刺さって 쿡쿡 찔러서 ほんと生きづらいわ 정말 살기 괴로워 ほんと生きづら..

NOZ. - 知らぬがイム

1、2、3、4 真似事をして生きる度ボロが出る 흉내를 내며 살아갈 때마다 허점이 들어나 ハイカラな事ばかり見様見真似で追ってya 화려한 색들만 보고 흉내내며 뒤쫓아 ya 我が身の事見えてない愚民 자기 자신을 보지 않는 우민 不眠不休のこんな世の中じゃ 불면불휴인 이런 세상에서는 疲れ果ててしまうだけ 지쳐 버릴 뿐 嗚呼、周りの人と比べても 아아, 주변 사람들과 비교해봐도 足りないノリッジ 恥じらいはしない 부족한 지식, 부끄럽지 않아 普通を超えて行け 평범을 넘어서는거야 何を求め生きるのか 무엇을 원하며 살아가는가 上手く言えないそれが生き甲斐 잘 말할 수 없어 그게 삶의 보람이야 言葉は無いんだ 말은 없는거야 正しく在れと躍起になって 바르게 살라고 기를 쓰고 人が死にゆくこんな世界で 사람이 죽어가는 이런 세계에서 起きている嫌な事全部 일..

甲斐田晴 - 透明な心臓が泣いていた

「透明な心臓が泣いていた」 「투명한 심장이 울고 있어」 置いて行かれたホームで 두고 가버려 남겨진 홈에서 空へ行く列車を見ていた 하늘을 향해 가는 열차를 보고 있었어 冷えていく指先で 차가워지는 손가락으로 星を追いかけても 별을 쫓아가 봐도 その手で掴めと照らされる 그 손으로 붙잡으라고 비추고 있었어 僕は誰なんだ 나는 누구일까 鏡みたいな夜 거울 같은 밤 飛び込む時は一緒だ 뛰어들 때는 함께야 ずっと聴こえていたんだよ 계속 들려오고 있었어 透明な心臓が泣いていた 투명한 심장은 울고 있었어 迷って怪我して 헤매고 상처 입어서 そのカタチを知ってゆけ 그 형태를 알아가 歩いてきた足跡はどうでもいい 걸어왔던 발자국은 아무래도 좋아 寂しい命に名前を付けなくちゃ 외로운 생명에게 이름을 지어줘야 해 君を照らせるような 너를 비추는 듯이 僕は誰..

松原みき - (真夜中のドア〜Stay With Me

To you, yes my love to you Yes my love to you, you to you 私は私貴方に貴方と 나는 나, 당신은 당신이라고 昨夜言ってたそんな気もするわ 어제 말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グレイのジャケットに 회색 자켓에 見覚えたあるコーヒーのしみ 익숙한 커피 향 相変わらずなのね 여전하네 ショーウィンドウに二人映れば 쇼윈도우에 둘이 비치면 stay with me 真夜中のドアをたたき 한밤중의 문을 두드려 帰らないでと泣いた 돌아가지 않겠다고 울었어 あの季節が今目の前 그 계절이 지금 눈앞에 stay with me 口ぐせを言いながら 입버릇 처럼 말하며 二人の瞬間を抱いて 두 사람의 순간을 끌어안고 まだ忘れず大事にしていた 아직 잊지 않고 소중히 하고 있었어 恋と愛は違うものだよと 좋아해와 사랑해는 다..

みきとp - Telephone juice

「ねえねえ日曜日からダイエット始めたんだ」 저기 말이야, 일요일부터 다이어트 시작했어. 「へえー」 오... 「なんだとおもう?」 뭔 줄 알아? 「んー」 음- 「エアーダイエット」 에어다이어트 「なんじゃそりゃ」 뭐야 그게 「あのね、口まで持って行って食べないの 海外のセレブはみんなやってるんだって」 있잖아, 입까지 가져가고 먹지는 않아. 해외 셀럽들은 다 한대. 「ふうんーでもそれ、捨てるの?」 흠... 그럼 그거 버려? 「んー後で食べる…」 음... 나중에 먹어... You can see a Timeloss You can see a Timeloss ないものないもの頂戴 없는 거 없는 거 줘 柚子とライムのジュースはあげない 유자랑 라임 주스는 줄 수 없어 You can see a Timeloss You can see a Time..

NOZ. - 黎明

嗚呼 아아 言葉では言えない思いが 말로는 할 수 없는 생각이 溢れてしまうのはどうして 흘러넘치고 마는 것은 어째서 いつか 언젠가 流れては消えてく泡沫の中で 흘러가 사라져 가는 물거품 속에서 生きる 살아가 創造的そんで大胆不敵な 창조적, 그래서 대담 무쌍한 無敵な笑みを浮かべ 무적의 미소를 지르며 歩いてる 걷고 있어 眠れない夜の 잠 못 드는 밤의 向こうに着くはいつになるんだ 저편에 도착하는 것은 언제가 되는 걸까 口に出せば夢の中トリップして 입 밖으로 내면 꿈속으로 여행해서 取り繕ったこの姿とりリンクして 치장한 이 모습과 연결해서 強がっていたよ 강한척 했어 そうやって 그렇게 いつも大丈夫なフリして未来を語れば 언제나 괜찮은 척 하며 미래를 얘기하면서 才を疑う様な 재능을 의심하는듯한 感情に 감정에 栓をして閉じ込めた気がなってい..